☆★활 력!! 2★☆
한효주를 讚함
Redwall
2008. 8. 5. 11:23
포털 사이트에서 한효주의 데뷔는 2005년 <논스톱5>로 되어 있지만 그 전부터 이미 한효주는 유명했었다.
다름아닌 2004년 데뷔한 신인인 Simply Sunday의 <사랑해요> M/V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것이다. 당시 군대에서 이 뮤직비디오를 접하고서는 두말없이 개인적으로 그해 최고의 뮤직비디오로 평가하게 만든 그 18세 소녀는 다음 년도에 방송으로 데뷔하게 된 것이다.
그 이후에 <봄의 왈츠>,<아주 특별한 손님>, <일지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였지만, 아무래도 그녀 최고의 작품은 아직까지도 Simply Sunday의 '사랑해요'인 것 같다. 거기서 보여준 때묻지 않은 순수하고도 또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계(異界) 이미지를 쉽사리 벗겨내기가 어렵다.
하지만 단순히 Simply Sunday에서의 모습으로만 그녀를 讚하는 것은 아니다. 한효주는 내면에 큰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보인다. 그녀가 지닌 베이스인 순수와 몽환에 기반을 두는데에 더하여, <논스톱>이나 <아주 특별한 손님>에서와 같이 일상을 파고들 수 있는 힘이 더해지면 임수정이나 이나영과 같이 매니악한 이미지의 특별한 연기자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가끔씩 연기 속에서 보이는 1g의 가식적인 모습을 걷어낼 수 있다면 그 순간은 좀더 일찍 찾아올 것이다.
아직 22세에 불과한 젊은 배우인 한효주. 앞길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놓여 있다. 눈부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향해 응원의 박수를 보내본다.
다름아닌 2004년 데뷔한 신인인 Simply Sunday의 <사랑해요> M/V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것이다. 당시 군대에서 이 뮤직비디오를 접하고서는 두말없이 개인적으로 그해 최고의 뮤직비디오로 평가하게 만든 그 18세 소녀는 다음 년도에 방송으로 데뷔하게 된 것이다.
그 이후에 <봄의 왈츠>,<아주 특별한 손님>, <일지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였지만, 아무래도 그녀 최고의 작품은 아직까지도 Simply Sunday의 '사랑해요'인 것 같다. 거기서 보여준 때묻지 않은 순수하고도 또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계(異界) 이미지를 쉽사리 벗겨내기가 어렵다.
하지만 단순히 Simply Sunday에서의 모습으로만 그녀를 讚하는 것은 아니다. 한효주는 내면에 큰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보인다. 그녀가 지닌 베이스인 순수와 몽환에 기반을 두는데에 더하여, <논스톱>이나 <아주 특별한 손님>에서와 같이 일상을 파고들 수 있는 힘이 더해지면 임수정이나 이나영과 같이 매니악한 이미지의 특별한 연기자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가끔씩 연기 속에서 보이는 1g의 가식적인 모습을 걷어낼 수 있다면 그 순간은 좀더 일찍 찾아올 것이다.
아직 22세에 불과한 젊은 배우인 한효주. 앞길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놓여 있다. 눈부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향해 응원의 박수를 보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