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소비 차이.txt
Redwall
2011. 2. 6. 17:27
얼마전 친구들 모임에서 동갑내기 친구가(아줌마) 얼마전 출장을 다녀오면서
시계를 400만원짜리를 사왔다고 자랑질.
(결혼한지 얼마안되었는데..예물시계도 그 정도급이었다고 함.
그러니까..그 시계가 필요해서 산건 아닌듯,..)
..
원래 백화점에서 사면 500만원짜리인데,
면세점 버프
직원할인(그 친구 다니는 회사에서 나오는 카드로 뭐 할인된다 함)
등등해서 약 100만원정도 싸게샀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나 100만원 아꼈다..
란걸 매우 강조..
..
여자애들은 다들 환호.
왕 100만원 아꼈다.
..
그런데 남자애들끼리 3차가서 하는 이야기가..
400만원을 쓴거지 어떻게 100만원 아낀거냐며..
이해가 안된다고 다들 고개를 절레절레
여자는 싸다싶으면 필요하든 안하든 그냥 지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