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두 마리 토끼
Redwall
2008. 7. 6. 16:03
유럽의 문제아 - e지식채널.
1부 추락
2부 반전
핀란드는
사민주의, 노키아와 자일리톨, 목재와 펄프, 눈과 순록, 시벨리우스, 겨울전쟁, 새미 히피아, 핀에어,
그리고 북유럽에 있지만 그다지 잘살지는 못한 나라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그들은
위대한 국민임을 스스로 증명해내었고, 위기와 고난을 이겨내가며 결국 승리하였다.
우리는 과연 우리 선택의 결과로 인하여 ,
진정한 자부심을 느끼고 웃으며 살아가게 될 날을 다시 맞을 수 있을 것인가.
사람이 자원인 나라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은 '사람'이다.
인적 자원을 쇄신할 수 있는 '교육'과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복지'
감히 남아도는 건 사람밖에 없다고 외치는 나라에서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 두가지일 것이다.
무상교육으로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고, 그렇게 배출된 인재들을 채용하여 활용하는 기업.
좌우의 제대로된 합의가 이상이 아닌 현실에 구현되고 있는 나라가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자신감있는 미소와 여유있는 생활태도가 진정 너무나도 부럽다.
무엇보다 요즘 시국에서는 국민의 선택이 국가의 앞날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그 모습이 더욱 부러울 뿐이다.
1부 추락
2부 반전
핀란드는
사민주의, 노키아와 자일리톨, 목재와 펄프, 눈과 순록, 시벨리우스, 겨울전쟁, 새미 히피아, 핀에어,
그리고 북유럽에 있지만 그다지 잘살지는 못한 나라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그들은
위대한 국민임을 스스로 증명해내었고, 위기와 고난을 이겨내가며 결국 승리하였다.
우리는 과연 우리 선택의 결과로 인하여 ,
진정한 자부심을 느끼고 웃으며 살아가게 될 날을 다시 맞을 수 있을 것인가.
사람이 자원인 나라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은 '사람'이다.
인적 자원을 쇄신할 수 있는 '교육'과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복지'
감히 남아도는 건 사람밖에 없다고 외치는 나라에서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 두가지일 것이다.
무상교육으로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고, 그렇게 배출된 인재들을 채용하여 활용하는 기업.
좌우의 제대로된 합의가 이상이 아닌 현실에 구현되고 있는 나라가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자신감있는 미소와 여유있는 생활태도가 진정 너무나도 부럽다.
무엇보다 요즘 시국에서는 국민의 선택이 국가의 앞날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그 모습이 더욱 부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