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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꿈꾸는 30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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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생연분.jpg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9.
  • 따르릉....자기 뭐해~??? .txt name 김말이 date 2010-09-02 02:10:26 subject 여친이 빡치게 할때 무엇보다 게임에 진짜 열중해서 온몸이 땀범벅이 됬을떄 전화와서 급하다고 끊었는데 만났을때 그걸로 갈구는거 빡치지 않나여? 그럴때는 걍 시종일관 알았다~ 알았다~ 미안~ 해도 끝없이 물고늘어진다능 ㅡ,ㅡ OK Reply Write List Nunes 2010/09/02 02: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2.
  • 연예인 코디들이 갖춰야할 필수기술.jpg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
  • [펌] 부부젤라로 고통받는 심영 swf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16.
  • 한뚝배기 - 심영 버젼 아놔.... 인터넷 세상에 진짜 천재들 많은 듯. 원래 CF보다 이게 더 레알같음 ㅋ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 13.
  • [펌] 신병 입소시 계급별 반응 ㅋ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1. 6.
  • 메칸더 V 날로 쌀쌀해져가는 어느 가을날, 사무실에서 멍때리고 있다보니 뜬금없이 메칸더 V가 보고 싶어졌다. 어린 시절 수많은 로봇만화중에서도 가장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붉은빛깔 영웅. 주제곡도 제일 멋있었던 거 같다. 따라부르기도 쉽고 웬지 비장하잖아~~~~ 갑자기 떠오른 오메가미사일에 대한 궁금증. 메칸더V가 악당들을 무찌르고 나면 항상 이놈의 오메가미사일 때문에 엔진을 끄고 가만히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정확한 메카니즘을 알기 위해서 웹서핑질 돌입. 과연 이것을 규명해놓은 게시물이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1g 있었지만, 오오~~ 역시 네티즌은 위대하다. http://lodong2.egloos.com/3370614 메칸더V가 이 지긋지긋한 오메가미사일을 피하다피하다 결국 한방인가 맞고 부서졌던 날, 눈물을 흘..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0. 26.
  • [펌] 본격 야생동물 서열순위 1위. 아프리카 수 코끼리 넘사벽의 존재. 지상최강의 생물. 총으로 잡는다 해도 폭주 시엔 탄창 하나(30발)론 역부족. 6t 짜리 아프리카 수코끼리가 최고시속 55km/h로 달린다고 가정 나무혹은 트럭과 충돌한다면 그힘이 최대 30t!!!!!!!...또한 수코끼리가 코로 사람을 친다면 사람은 즉사 참고로 마이크 타이슨의 펀치 파괴력이 1t 어깨높이: 2.8m~최대 3.8m 몸무게: 6t~8t 최대 13t까지 발견됨 2위. 코뿔소 코끼리를 제외하곤 육상에서 이거 상대로 1:1로 이기는건 불가능. 어깨높이: 1.65m 몸무게: 2t~2.5t 3위. 하마 의외겠지만 상당이 강력한 동물. 나일악어를 동네 초딩수준으로 만들어 요리함. 몸무게: 3∼4.5t 4위. 가우어 인도, 미얀마, 네팔 등지와 정글에 서식하.. 공감수 1 댓글수 0 2009. 10. 21.
  • 간만에 웹서핑 버닝~♨ 1. 동물과 인간 [장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금] - 동물의 세계에서도 외모지상주의가 쩌는....;; 분리되었을 때 소의 멍때리는 표정이 포인트. 그나저나 으...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_-;;;;; [기술쓰다 걸리면 손모가지 짤리는 거 안배웠냐?] - 물자마자 스핀 제대로~~;;; 2. 인간과 인간 [방어본능] - 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바닥 따거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요즘 애들 - ㅋㅋㅋ 스님 뭐냐... 그나저나 이런 애들을 상대할 수 있을까...ㄷㄷㄷ - 외국은 막장짓도 차원이 다른 듯...;;;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27.
  • 웹서핑질 1. 사람을 공격하는 캥거루라고 기사화됨. 문제는 이게 역사상 처음으로 움짤을 이용해서 쓴 기사라는 거다. 기자질 하기 참~ 쉽죠잉???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ranking_type=popular_day&date=2009-05-09&section_id=003&office_id=105&article_id=0000011008&seq=1&m_url=%2Flist.nhn%3Fgno%3Dnews105%2C0000011008 2. 독일 음악차트 1위를 차지한 '루카 토니'송. 이탈리아 단어는 다 섞어서 만든 노래인데...이런 노래가 1위라니. 우리나라로 치면 '가위바위 보들보들 개미똥꼬 멍멍이가 노래를 한다~'같은 노래가 1위한 거랑 비슷한 정도;; ..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9.
  • 서울대생 70%가 못 푼 문제.. Gee...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25.
  • 정말 못그렸지만...-_-;; 짧고도 강한 만화. 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25.
  •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아놔~ 3/16~3/18 동원훈련. ㅡ.ㅡ;;;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15.
  • Dirty Job 계...계단이.... ;;;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9.
  • 명TENDO 네티즌은 위대하다(2)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2. 5.
  • 꽃보다 할배 네티즌은 위대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2. 4.
  • 그년이 그년이네... 어느년을 델꼬 살꼬.... 우리 팀 과장님께서 팀 내에 돌리신 글~ 나름 센스. ㅋㅋ 글쎄 이 년이 몇일 후면 다짜고짜 미련없이 떠난데요. 사정을 해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막무가내 군요. 게으른 놈 옆에서 치다꺼리 하느라고 손해만 봤다면서 보따리 싼다고 하잖아요. 생각해보니 약속 날짜가 되었구먼요. 일년만 계약하고 살기로 했거든요.. 앞에 간 년 보다는 낳겠지 하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잠도 같이 잤는데,,, 이제는 떠난데요 글쎄~!!! 이 년이 가면 또 다른 년이 찾아 오겠지만 새 년이 올 때 마다 딱 1년만 살자고 찾아오는 년 이지요,,, 정들어 더 살고 싶어도 도리가 없고 살기 싫어도 1년은 살아야 할 년이거든요. 동서고금, 남여노소, 어느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년입니다. 올해는 모두들 불경기라고 난리고, 지친 가슴에 상처만 남..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2. 31.
  • [펌]적절한 사자성어 만수무강(萬洙無姜) '만수(萬洙)는 강(姜)씨 집안에 없다(無)'는 뜻으로 워낙에 쪽팔린 짓을 많이 해서 가문에서조차도 그의 존재를 부인하는 경우에 쓰이는 말. 수어지교(洙御之交) '만수(洙)와 임금(御)이 사귄다(交)'는 뜻으로 권력과 끈끈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그 관계로 분수에 맞지 않는 높은 직책을 얻고 날뛰는 경우를 이르는 말. 조삼모사(朝三眸死) '조선일보(朝)를 세 번(三) 보면 눈동자(眸)가 죽는다(死)'는 뜻으로 불량한 글이나 신문을 보면 사람이 생기를 잃고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가 됨을 경고하는 말. 박학다식(博虐多食) 명박(博)은 사납고(虐) 식언(食)이 많다(多)는 뜻으로 지도자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 권력을 잡았을 때 그 본성을 드러냄을 일컫는 말. 미인박명(美人博明) 미국인(美人)은 ..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1. 25.
  • 최고의 와탕카 여태까지 본 것 중 최고의 와탕카 ㅎ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1. 23.
  • 중국 축구의 굴욕 광활한 대륙을 공황에 휩싸이게 한 굴욕의 이란전. 경기전에 중국선수들이 마이크웤질해대서 이란선수들이 분노게이지 상승상태로 경기에 임했다는 후문. 역시 중국은 뭘해도 아스트랄 그 자체!!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1. 23.
  •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는 새우 유투브 백만인이 본 동영상. 미국 퍼시픽대학의 연구진이 건강한 새우의 운동능력을 관찰하기 위해서 실행한 실험. 건강한 새우는 분당 20m의 속도로 달리며, 3시간 가량 달리면 피로를 느낀다고 한다. 아!! 귀여워~~ 운동을 잘해서 그렇게 오동통 맛있었구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1. 4.
  • 만화 캐릭터들의 콘택트렌즈들 [듀게에서 펌, 포스팅 '자두맛사탕'] 만화 캐릭터들의 비현실성.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4.
  • 나탈리 포트만의 하루 역시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의 포스는 그냥 나온 게 아니었어... 하긴 나탈리는 '레옹'의 마틸다였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9. 4.
  • 고자라니 최근 빠삐놈에 이어 대세인 '고자라니'의 다양한 버젼들 ㅋㅋ 케로로 고자 다스 고자... 이정도면 거의 예술의 경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8. 12.
  • 2008년 상반기 유투브 최고의 동영상 Where the hell is Matt? 훈훈하넹...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26.
  • 조상님하들의 연애 수칙 - 戀愛十訣 1935년 12월호에 실린 글. 이 시대에 싸이월드가 있었다면 여기저기 스크랩되었을 거라는 리플.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21.
  • 왕자가 주운 그녀의 구두 이런거 너무 좋아~~~~~~ 아아앙~~♡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18.
  • 2MB 움짤모음(중독성)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12.
  • 과학의 날 5분동안은 조용했겠군...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12.
  • 2ch. 개그 좀 지난 개그. 다시보니 잼있네..^^ 1. 초등학교 시절의 바보같은 경쟁 2ch VIP 개그 2006/09/10 00:23 초등학생 시절, 우리 반에 이상한 열풍이 불었는데, 그것은 "가장 터무니없는 짓을 하는 녀석이 그 날의 영웅" 놀이였다. 예를 들어 급식으로 수박이 나오면, 그 한계까지 먹는 도전이 시작되어 흰 부분까지 먹는 녀석이 나오는가 하면 마지막엔 껍질까지 먹는 녀석이 나와 결국 녀석이 그 날의 영웅이 되는 것이었다. 다음 날, 급식으로「삶은 달걀」이 나왔다. 나는 오늘에야말로 영웅이 되자고 다짐했다. 「나는 씹지 않고 삼키겠어!」 라며 통째로 삼켰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녀석들도 손쉽게 클리어 했고, 곧이어 「나는 껍질까지 먹겠어!」 라며 껍질까지 먹는 녀석이 나왔다. 모두의 시선은 그 ..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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